사람들과 생활하면서 감정으로부터자유로울 수 있을까?난 관계를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하는경우가 많다.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혼자 선을 긋고 벽을 만들고...그러기를 여러번...그사람들의 반응 하나하나에 내 모든 신경을 다 쓰는걸 가끔 느끼게 되는데 참으로 난감할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떠맡지 않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것이다.나도 나의 도움이 정말 필요한 순간이 아닌다음에는 지나치게 개입하려는 걸 줄여야겠다고 생각한다.앞으로는 '내가 신경 쓸 가치가 있는 일인가'에 중점을 두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서 일처리를 해야겠다.혼자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나도 도움을 청하는 걸 어려워하지않도록 해야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관계에서 자유롭게 나를 편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