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
최현송 지음 / 팜파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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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책 제목이다.

충실히 산 하루가 모이면 내 인생이 됩니다.

나는 과연 충실히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그렇지못한것같아 내일부터는 오늘보다 더 충실히 살아보자 다짐을 해본다.

전업주부이다보니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많은데 그러는 중에 휴대폰을 보느라 틈새 시간을 버리는 것같다.

그리고 꽤 자주 무기력증으로 고생을 하는 나에게 매우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

활력을 찾는 나만의 방법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가는대로 블로그에 글을 적는게 생각이 났다.

무기력증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내마음을 풀어주어야겠다. :)

'내가 스스로 산책을 한 적이 있었나?'

우리집 앞에 있는 산책로를 책에 나온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산책' 을 즐겨볼까한다.

'내일은 모르겠고하루만열심히살아봅니다'에서는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만족하고 행복감을 찾는 방법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모닝 루틴!​

나도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아침습관을 만들어 보고자한다.

※아침에 알람소리에 한번에 일어나서 입을 헹구고나서 간단하게 욕실 정리하기

※남편의 아침을 챙겨주고, 아이들 어린이집 물건을 챙기고, 빨래 돌리기

※아이들 아침 챙기고 어린이집 등원 준비

당연한 집안일 처럼 보이지만 '간단하게 욕실 정리하기, 빨래 돌리기 이 두가지는 내가 하기 싫어하고 미루다가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미루지 않고 한다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것같다.

'인생'을 만드는건 충실히 살아간 '오늘'이란 것!!!

내가 해나갈 것들을 해나가다보면 내가 바라던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인생을 잘 살아가기위해 부던히 노력함에도 지칠때, 내가 잘 살고있는지 의문이 들때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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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일, 관계, 인생의 고민이 사라지는 말 공부
하라 구니오 지음, 장은주 옮김 / 유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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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 관계, 인생의 고민이 사라지는 말 공부
'잘 하고 있다'는 한마디가 100만 명의 인생을 바꾸다!

사람은 '말'이 이끄는 대로 살아간다.마냥 듣기 좋은 말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단 한마디를 해도 상대의 마음에 와닿는 말을 해야 합니다.

끊어진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그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해본 사람에게 좋은 내용이 있었다.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가볍게 안부를 묻는 것부터 시작하자

좀처럼 말을 건넬 용기가 안생기더라도가볍게 인사를 건네는것으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나부터도 한동안 뜸했던 지인들에게 한번씩 먼저 인사를 건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겉으로 하는 칭찬이 아니라 디테일을 담는
상대의 본질을 긍정하는 말을 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말의 네가지 포인트

포인트1 :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포인트2 : 자신의 날개로 날갯짓하게 한다

포인트3 : 상대방에게 적합한 칭찬을 한다

포인트4 : 무조건 칭찬만 해서는 안된다



효과1 :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다

효과2 : 표정의 변화가 보인다

효과3 : 자신의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효과4 : 자신을 다스린다


겉치레 뿐인 칭찬은 더 안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걸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관점을 바꿔서 보면 칭찬할 것이 늘어난다.'
이걸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나의 관점을 바꿔서 칭찬할 수 있는것을 찾아봐야겠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게 사람이란 그 글귀가 내마음을 파고들었다.


내사람들에게 나쁜말을 하기보단 좋은 말을 하고 그 좋은말도 제대로된 깊이있는 칭찬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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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책육아 -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최애리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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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육아 '캐리어 책육아'라는 제목과 3년 동안 6천 2백권 완독! 삼남매 읽기 자신감 키우기!

초등학교 2학년 딸과 1학년 아들 그리고 6살 막내아들을 둔 삼남매 엄마이자 13년차 중등 교사이다.
우연히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책 읽기 미션 숙제를 계기로 본격적인 책육아의 길에 들어섰다.

3년동안 6,200권의 책을 읽으며 한글은 기본이고 영어 챕터북도 제법 있게 되는 아이들의 변화를 직접 보았다 비싼 전집이 없어도 도서관을 활용하여 충분히 책 육아가 가능함을 몸소 경험하였다.

고 한다.

나도 책 구매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라서 굉장히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작가가 책을 좋아하고 독서력이 좋은 아이들이 공부를 수월하게 잘하는 학생들이었다고 말하면서 나도 다양한 책을 읽고 더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책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도서관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같아서 좋았다..


비싸고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 있겠구나.

넘치는 육아용품 육아 정보 사교육 등에서 벗어나 오로지 삼남매와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지금 나는 기로에 서있었다.

아이에게 좋다는 어떤 전집을 사줘야할까
둘째한테도 그게 맞을까 셋째를 낳으면 그 책이 무사할까...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로 복잡했었다.

읽기 독립은 커녕 첫째는 여섯살이 된 지금 자기 이름만 쓸 줄 안다. 물론 숫자는 잘 쓰고 읽지만 아직 글 읽기의 재미에 빠져들기 전이라 더 도움이 된 책이다.

집안일을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나중에 있다가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책을 읽어 줄 수 있도록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유튜브를 활용하는것도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던것이 해결된 것 같았다.

영상에 대해서 나쁜것만 있는건 아니고 어떻게 활용하면 효과가 좋을지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요즘 알아보고있던 dvd 플레이어대신 컴퓨터랑 TV랑 연결하는 잭을 구매하고나서 집에서 유튜브도 활용해봐야겠다.

아이들이 텔레비전보다 책을 골라오고 그걸 즐기는 모습이 일상이 되고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피식 하고 웃음이 나왔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책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우리집도 그런 날들이 되는 모습을 꿈꿔본다.

나처럼 책육아에 대해서 갈등상황이 있고 어색하고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할지 모르는 부모 그리고 책을 다 사야만 하는걸까? 하는 고민이 있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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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 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
정희숙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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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리에 대해 막막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를 읽어보았다.

인스타 팔로워 112천, 유트브 구독자 100천, 2000개의 집을 바꾼 정리 컨설턴트로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대표와 한국전리컨설턴팅을 맡고 있다.

'정리 = 버리기'가 아니다.

집 안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물건을 제대로 잘 쓰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삶을 부르는 정리를 시작한 여러분께 힘찬 응원을 보낸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시중책은 대부분 버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있으니 말이다.

※손길이 가닿지 않는 물건은 더 이상 의미가 없는 물건일 뿐이다.

※정리에는 자기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정리는 변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정리는 지금의 '나'를 돌보는 일이다

다른집에 다녀오면 우리집이 어수선한게 많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는것같다.

자기관리를 안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는 작가의 말에 수긍하게 되었다.

가족 구성원에게 각자의 공간을 마련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뜨끔했다.

단순히 방만 있다고 해서 끝난게 아니라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물건의 자리를 만들어라.' 는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게되었다.

버리는 것에도 기준을 정하고 버려야 한다는것에 공감이 갔고 그 기준을 나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나도 주부이지만 정리에 약한데 어릴때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지 잘 알지못한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그걸 고치려고 하니 힘이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그런 어려움을 겪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오늘도 노력을 하려는데 도움이 될 책인것같다.


누구나 어려운게 있는데 나에겐 정리가 그렇다.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리의 즐거움을 알게 될 날이 빨리 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리가 너무 버거운 사람, 물건이 많아서 어떻게

버릴지 망설여지는 사람,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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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에리카 라인 지음, 이미숙 옮김 / 갤리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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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집에서, 인관관계에서, 업무에서 잡동사니를 걷어내고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

어떤 생각을 하고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나?
너무 많은것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나?
엉뚱한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것을 놓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었을까?

위의 질문을 책을 통해서 나 자신에게 해보게 되었다.

나는 늘 집안일이 너무 많게 느껴져서 버겁다.
그런 집안일이 쉬워지는 마법 시스템은 그렇게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따라해봄직한 방법들로 이루어져있다.

식단을 짜는 것
장난감을 줄이는 것

책에 나온 방법을 활용해서 이 두가지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나의 소비습관을 바꾸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소비의 기준을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나에게 맞는 소비 기준을 세워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건을 못 버리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읽으면서

'어머 어머 내가 하는 생각이야!' 하면서 뜨끔했다.

버리지 못할 물건은 없다.

나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버리지 못했던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집안 정리를 해봐야지.


인간 관계에서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집중하는 법을 책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내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끊임없이 자신이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 하게 만드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해로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어떤식으로 그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방법을 익혀나가야겠다.

미니멀 라이프....단순히 물건 줄이기가 아닌 내 삶을 새롭게 바꾸어 나갈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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