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손톱 물어뜯기를 2년정도 했었고 고쳐진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되어 종종 물어뜯어 속이 상했었는데 손톱 물어뜯는 유령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어요.귀여운 유령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주니 혐오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고요.왜 손톱을 물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해주니 재미있어하면서 이해가 쏙쏙되니 아이도 계속 읽고싶어했어요.어른들이 손톱을 물어뜯는 부분에서 아이도 흠칫 놀라길래 어른들이 손톱을 물어뜯으면 어떨까? 이야기도 나눠보고 손톱유령이 배탈이 났던 장면을 보면서 뽀끔이도 손톱 물어뜯으면 손톱유령처럼 배탈 날 수도 있겠네? 물어보니 자기는 배탈나기 싫다면서 손톱 유령처럼 손톱 안 물어뜯을거라고 하더라고요.수아가 손톱 물어뜯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모습을 보는것같은지 빨리 넘기고 싶어하는것도 귀여웠어요.수아 엄마가 손톱을 물어뜯는걸 보는 수아는 무서워했고 아이도 그장면에서는 어떻게하냐며 저에게 묻더라고요.무조건 안된다고 하거나 혐오스러운 그림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손톱 물어뜯는 행동을 안하게 될것같아요.손톱의 역할, 손톱이 없으면 어떤점이 불편한지 등등 이야기가 잘 나와있어서 아이도 흥미로워했답니다.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손톱물어뜯는 버릇을 고쳐나가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싶어요.#손톱물어뜯는유령 #손톱물어뜯는습관 #습관고치기 #좋은습관기르기 #요시무라아키코 #미운오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