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엄마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공부 근성이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하나하나 저자의 경험을 담아내고 있다. 책에서는 아이의 기질에 맞춘 공부방법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나는 아이에게 아직까지 공부를 강요하고있지않고 있다.지금 7살인데 한글을 배운지 5개월째가 되었다. 이제 한글의 재미를 알아가고있어서 요즘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다. 아이가 책을 읽을 시간을 확보해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나도 기질적으로 예민한데 첫째가 그 기질이 꼭 닮은것같다. 그래서 눈이 갔던 부분이었다. 나와 기질이 비슷하기에 어떻게 해줘야 할지 대충은 짐작이 갔지만 공부적인 면에서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넓게 보는 법등을 알려주고있어 미리 상황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아이들과 걷기!아이와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아이와 같이 걷기!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나처럼하면 아이가 하버드나 토론도 대학교등 명문대를 갈 수 있다.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각각의 아이들에게 맞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했고 어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어떤 방법으로 아이에게 다가갔는지 아이가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도록 어떤 것들을 해주었는지 등 저자의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는 책 뒷표지의 문구처럼 나와 남편은 아이에게 어떤 공부환경을 제공해주고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주어야 할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