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셋이 되는 곰아지네!지금은 코 시대인데 셋째가 태어나고 나서도 다를것없어보이기에 집에서 어떻게 놀아줄지 걱정이 되었다.그러던중 만나게된 '오늘은 집에서 문화센터처럼 놀아요(집콕놀이 100가지)'가 정말 반가웠다.놀이 개월수부터 놀잇감 마음의준비 호기심 장전이라는 소개들이 있는데마음의 준비가 제일 재밌었다.아이들이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활동에서 호기심을 느끼는지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좋았다.엄마아빠들이 놀아줄때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포인트를 아는 책이라고나 할까?놀이순서가 잘 나와있어서 보고 응용해도 좋겠다 생각이 든다.매번 설렁설렁 하는게 아니라 이 놀이가 아이의 발달에 어떤 도움을 주고 어떤 흥미를 유발하고 어떤 재미를 주는지 알고하니 정말 좋다.아이가 주도할 수 있는 놀이들로 구성되어 놀면서도 주도성을 발달시키는 것을 도와줄 수 있어서 초보 부모들에게 놀이 길잡이가 될 수는 책이다.그리고 재료가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거라서 더 좋았다.어려운 재료였다면 그냥 읽어넘겨버렸을테지만 어떤것을 집에서 해볼지 기대가 된다.아이들과 집에있는 주말에 책에 나온것들을 해볼까 생각중이다.나이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놀이에대한 호감도는 같은거라 생각한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집에 김밥 재료도 있어서 책에 나와있는대로 아이들과 김밥만들기도 해봐야지. :)이렇게 실용적인 놀이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