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좀 빼고 삽시다 -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명진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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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잃어버린 패물을 찾는 일과 자기 자신을 찾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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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패물에 집착하게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그것과 나 자신을 찾는 일 중 어느것이 중요한가...

깨달았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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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신만큼 무서운것이 없다.

이세상 모든 다툼과 전쟁은 자기가 옳다는 믿음 때문에 일어난다.

내가, 내 생각이 과연 옳을까?

묻고 또 묻는 성찰과 회의가 있었다면 세상이 이토록 거칠고 무섭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라는 말에서 현재 내 상황이 떠오른다.

하.... 정말이지 답답하다.

국내 대기업 건조기의 성능저하로 문제가 생겼는데 그 기업은 자기의 물건이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무섭다.

그 생각이 옳다는 믿음.. 과연 자기들의 생각이 옳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힘을 빼면 생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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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기준도 그렇다.

우리가 지금 옳다. 그르다. 좋다. 싫다고 규정하는 것들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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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상해보이는것도 그들에게는 좋아보이는것...

그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

그런 깨달음을 어떻게 하면 항상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실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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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우리가 길들여져 있던 습관과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업대로 살아가는 것이 운명에 속박되는 것이라면 수행은 그런 자신의 업을 벗어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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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앎, 모든 업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지혜와 자유를 얻는 것, 그것이 수행의 궁극적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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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다시 건조대를 사용하려고 한다.

내가 기계의 편리함을 택했는데 그게 나를 힘들게 만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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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앎, 나의 업을 사슬을 끊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내 삶을 되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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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에 담아 두고 두고 생각하면서 내 가치관을 바로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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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의 아픔을 진실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지쳐있는데, 마음을 좀 가라앉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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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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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인지도 대답을 할 수 없는데 영어를 줄줄줄 스펙을 쌓은들 그것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책속의 물음이 나에게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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