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여, 잃어버린 패물을 찾는 일과 자기 자신을 찾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잃어버린 패물에 집착하게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그것과 나 자신을 찾는 일 중 어느것이 중요한가...깨달았다는 착각...'나는 확신만큼 무서운것이 없다.이세상 모든 다툼과 전쟁은 자기가 옳다는 믿음 때문에 일어난다.내가, 내 생각이 과연 옳을까?묻고 또 묻는 성찰과 회의가 있었다면 세상이 이토록 거칠고 무섭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에서 현재 내 상황이 떠오른다.하.... 정말이지 답답하다.국내 대기업 건조기의 성능저하로 문제가 생겼는데 그 기업은 자기의 물건이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무섭다.그 생각이 옳다는 믿음.. 과연 자기들의 생각이 옳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힘을 빼면 생각이 바뀐다.가치 기준도 그렇다.우리가 지금 옳다. 그르다. 좋다. 싫다고 규정하는 것들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나에게 이상해보이는것도 그들에게는 좋아보이는것...그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그런 깨달음을 어떻게 하면 항상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실천할 수 있을까?수행은 우리가 길들여져 있던 습관과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업대로 살아가는 것이 운명에 속박되는 것이라면 수행은 그런 자신의 업을 벗어던지는 것이다.모든 앎, 모든 업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지혜와 자유를 얻는 것, 그것이 수행의 궁극적 목표다.난 이제 다시 건조대를 사용하려고 한다.내가 기계의 편리함을 택했는데 그게 나를 힘들게 만들 줄이야....나의 앎, 나의 업을 사슬을 끊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내 삶을 되돌려야겠다.스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에 담아 두고 두고 생각하면서 내 가치관을 바로 잡고싶다.지금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의 아픔을 진실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요즘 너무 힘들어서 지쳐있는데, 마음을 좀 가라앉혀야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대답을 할 수 없는데 영어를 줄줄줄 스펙을 쌓은들 그것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책속의 물음이 나에게큰 깨달음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