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한문화 '소리 질러서 미안해'내가 봐도 심할때가 있다.육아에 관련된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면 반성을 하고 한동안 바꿔보려 하는데 잘 되지않았다.
소리지르는 내 모습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그런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소리를 지르는 건 나!
물론 아이가 만든 어떤 상황이 감당하기 힘들다거나 해서 순간적인 감정으로 화가 나긴하지만 소리를 지르는 순간 아이는 일어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내모습을 보게된다는 걸 너무나 잘 아는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던 날들이다.
3부에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도 다루어져있는데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거나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와있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후회를 하는 일이 많은 부모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