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롬님 책을 사면서 아직도 블로그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이웃추가 후 글이 올라올때마다 들어가서 보게 되었다.'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 책은 딱 멋진롬님의 호흡을 담아낸 책같다.과하게 힘을 주지도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낮추지도 않고 담백하게 담아낸 멋진롬님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책방을 하면서 생긴일 어떻게 운영하였는지 일상을 보내는 그녀의 방법까지 다양하게 책에 담겨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책방을 접게 되고 시작한 비밀책 프로젝트는 나에게는 마치 온라인 서점 같이 생각되었다.그녀의 방식대로 꿈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깊다.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줄알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이 참 좋다.행복한 생활은 비교하지 않을 때 온다는 걸너무나 잘 알고있는 그녀의 참 교육방식도 인상깊다.여행을 좋아하는 그녀의 이야기는꼭 계획을 쫘악 세워 빡빡한 여행보다는뼈대만 세워서 가는 걸 좋아하게 되었다고 했다.엄마라서 서점에서 좋은 그림책을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그녀의 이야기에미소가 지어진다다 잘하고 싶은 마음을적어놓은 그녀를 보면서아 이사람도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싶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자신의 모성은 이러하다고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간 이야기를곱씹어보면서 나를 돌이켜보게된다.나도 글쓰기를 하다보면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너무 어릴때 가는 어린이집에 대해부정적 시선이었던적이 있는데나도 지치고 아이도 지치는 것보다는낫다는 게 지금의 생각이다.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건어쩌면 틀린 말은 아닌것같다.내 미래를 위해 많은 경험과교육을 연금이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투자하는 것을 하는것도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