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6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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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기의 이야기는 나아가지 않고...

 

단편적인 소소한 코드만 열거되고 있는 것 같다.

 

재미는 있는데 읽고나면 허무함이 든다...

 

리쓰는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들어가는 세월이랄까..

 

아오아라시는 도대체 어찌될까...

 

궁금증은 해결되지않고 소소한 편린들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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