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 것도 좋아해서 이런 도안이나 만드는 법이 가득 실린 책을 좋아합니다.
일본 책이라 보기 힘들꺼 같지만 그림이 잘 되있어서 이해 가능합니다.
도안도 많아서 좋구요.
이번 호는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