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썬셋입니다.
첫째와 둘째에 비해 영 관리를 못해주고 있는 셋째. 형아들 공부를 봐주느라, 엄마의 지침(?)에 방치아닌 방치가 되고 있는 셋째인데요.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학교에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0월생이고 막내라 그런지 영 어리게만 느껴지는데요. 입만 살아서(?) 말만 잘하는 셋째를 위해 문해력기초를 다져보기로 했습니다.
총 5권으로 이루어진 책 중 1,2권을 먼저 만나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1권을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글자는 읽는데, 이해는 못하는 아이?라는 문구가 눈에 팍팍 띄네요.
저희 둘째가 약간 그런 수준이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첫째에 비해 책을 읽지않아서 독해력이 많이 부족했었거든요.
속담과 고사성어 책을 읽으면서 꾸준한 독서로 차근차근 쌓고 나갔더니 지금은 왠만하면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식으로 기초를 준비하면 될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던 학부모들이 미리 이 책을 풀어보고 추천사를 써줬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고민을 보니 공감이 팍팍 되는데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과 주격조사, 동사, 형용사, 목적격 조사로 이루어진 1권!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조사에 대한 내용을 어려워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수업하다보면 학습부진이 되는 친구들을 보게 되는데 그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것도 바로 '조사' 부분.
많은 양의 독서로 익힐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근차근 눈에 익어서 머릿속에 새겨지게끔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들이 말할 때 놓치기 쉬운 주어와 서술어를 만드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답니다.
딱딱한 줄글로만 이루어진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소용이 없겠죠. 적는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최소한의 필기가 나와있고 문법을 연습할 수 있게끔 재미있는 그림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동그라미도 쳐보고, 적어도 보면서 조금씩 쓰기능력도 키워줍니다.
처음에 아이가 헷갈려하더라도 바로 다음장에 반복을 하니 자신감도 뿜뿜! 할 수 있겠죠?
그 외에도 붙임딱지나 표정그리기, 색칠하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게 재미있는 그림그리기인지, 국어시간인지 헷갈릴 정도로 학습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자신감 뿜뿜할 수 있는 상장까지!
이전에 한글 문제집을 풀어볼 때 상장이 있는 문제집과 없는 문제집 두가지를 풀어봤는데요.
별 것 아닌 상장이지만 아이에게는 정말 크게 와닿는 것같더라구요.
뿌듯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았어요.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니 차근차근 꼼꼼히 풀면서 입학 준비를 해봐야겠어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올게요!
< 이 리뷰는 출판사의 협찬을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쓴 찐!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