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 스티커로 시작하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 스티커로 시작하는 워크북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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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iri1029/222253456656

 

사진과 책 참고하세요

학교갈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는 둘째!

학교입학 준비를 하려면 준비물말고도 여러가지 준비해야될 게 많은데요.

그중에 하나가 시계보기입니다.

초등수학과정에 시계가 있다는 이유말고도 시계를 봐야될 이유는 많은데요.

일단 학교에 입학하면 아이 스스로 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시계를 알려주고 시계보기 연습을 시켜주는게 좋아요.

쉬는시간, 수업시간 구분(종이 울리지만 시간을 보고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면 좋겠죠?)

등교시간을 잘 지켜서 규칙적인 습관 기르기

타이머로 학습시간 정해줘서 자기주도적 습관 기르기

하원 후 스쿨버스나, 학원버스, 그 외 엄마, 아빠와의 약속시간정하기

등등에 시계보기가 필요하답니다.

특히, 저희 아이들은 아직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기때문에 시계보기가 더 필요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선물은 손목시계와 함께 시계보기책으로 정했답니다.

손목시계는 디지털 손목시계와 그냥 일반 시침분침이 있는 시계 둘 중에서 엄마가 골라주심 되는데요.

초등 시계에 관해서는 기회가 되면 또 포스팅 올릴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신비아파트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책인데요. 스티커로 시작하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시계를 접할 수가 있어요.

 

 

시중에 시계공부 관련한 책은 많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본으로 시계공부 책을 정석으로 배운 다음, 아이가 계속하면 지루해질 수 있으니 이런 책을 하나 짠하고 보여주면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 것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시계보기부터 간단한 달력보기, 그리고 나머지는 시각과 시간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워크북의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나와있다는 점, 그리고 그 캐릭터들을 잘 활용한 스티커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교재 관련한 스티커 말고도 여유스티커가 많아서 스티커에 목마른 아이들이 아주 반겨하는 교재랍니다. 시계라면 이제 시간계산 개념으로 넘어가서 더이상 이 책이 필요없는 첫째부터 이제 한글 시작하는 셋째까지 아주 격하게 이 책을 반겨줬어요.ㅋㅋ 엄마 도대체 이건 누구 책이냐며 다 자기가 가지고 싶다고 눈망울이 초롱초롱했답니다.

 

 

제일 첫 장을 보면 시각과 시간의 개념이 한눈에 나와있어요.

디지털 시계도 나와있고 시계가 커다랗게 나와있으니 문제를 풀다가 모르면 맨 앞장을 넘겨서 다시 설명해줄 수 있으니 좋겠어요!

 

교재를 좀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몇시인지 시각 스티커를 붙이기, 같은 시각을 말하는 귀신끼리 짝지어주기, 시간 공부 사이사이에 있는 색칠놀이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시계공부를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줍니다.

 

 

 

분침그리는 문제도 귀신과 함께 연결하니 마치 공포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문제를 풀 수가 있네요.ㅎㅎ

공부한다는 느낌이 그나마 좀 덜 들 것 같지않나요?

 

그리고 퍼즐맞추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아보는 문제들도 신비, 금비와 함께 다른 요괴들이 중간중간에 나와주니 말풍선하나하나의 내용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죠.

 
 

달력도 간단하게 나와있는데요. 여기서는 달력의 개념을 맛보기로 익히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첫째가 달력페이지 찍을거라고 하니 적극 협조해주네요. 그만큼 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거죠 ㅎㅎ 맛보기라고는 하지만 핵심 내용은 다 들어있어요. 찢어진 달력을 통해 요일계산하는 문제도 나와있구요.

시간 계산을 하고 있는 친구도 개념정리차원에서 한번 더 재ㅣ미삼아 풀어도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생활계획표를 스스로 세워보며 시간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스스로 시간 개념을 한 번 더 익힐 수 있어서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뒷장을 보니 생각보다 수학관련책이 신비아파트와 연계해서 많이 나왔더라구요. 매일매일 비슷비슷한 수학 문제집으로 문제를 풀려면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기싫을텐데 수학은 반복이 필요하고.. 그럴때 이런 캐릭터 워크북으로 흥미유발을 시켜주면 좋을 것같아요.

<이 리뷰는 출판사의 협찬이 있었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쓴 저의 찐!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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