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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 탈무드에서 찾은 세계 1퍼센트 인재 교육법
김태윤 지음 / 북카라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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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 교육서 중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관심은 항상 높은 것 같다. 하브루타 학원과 공부방이 생길 만큼, 몇 해 전부터 시작해 점차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탈무드에서 찾은 세계 1퍼센트 인재 교육법> 을 담은 이 책은 유대인 교육서 신간으로 부모의 관심에 맞게 인재 교육법, 유대인들의 교육법에 대해 정리해 두었다. 책을 받고 목차를 보다가 #탈무드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아이들이 읽던 탈무드 이야기, 나는 단순히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질문하고 현명한 답을 구하는 과정으로 사고의 그릇이 커지는 것이 아니었을까?

...

#질문은 항상 유대인 교육법의 핵심인 것 같다. 단답형 대답, 도덕적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열린 답변과 질문을 어려워하지 않고 표현하는 자세는 정말 배워야 할 것 같다. 토론하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여 나의 주관과 함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어색할 수 없는 부분. 가정에서라도 노력해 봐야겠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이렇게 가정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특히 좋았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최초의 라이벌 형제, 자매에 대한 교육, 부모로서 지켜야 할 것들 등 사실 아이들 보다 부모인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개성을 담은 생각 그릇을 키워주고 싶다.

 

요즘 수도권 원격교육으로 다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시작된 아이들과 부모. 어쩌면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도 좋은 책 많이 읽고,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면서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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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의 이해와 교육방법 - 난독증 아동 청소년을 위한,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Cynthia M. Syowe 지음, 박재혁 외 옮김, 조미아 감수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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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치료실에서 만나는 학령기 친구들, 난독증 치료 수요도 많은 편이다. "우리 아이가 난독증인가요?", "말은 잘하는데 읽기가 너무 서툴러요" "글은 잘 읽는데 내용 파악을 못하는 것 같아요" 등등... 먼저, 난독증은 무엇이며 주변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책 속의 정의로 설명하면 난독증(dyslexia)은 듣고 말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의사와 교육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신경생물학적 이상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고(언어의 습득과 언어적 정보처리를 방해하는 장애로, 신경학적인 기반과 언어의 습득과 처리에 장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p4) 사실 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가 많고 프로그램도 있지만 임상에서 적용할 보편적인 방법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특히 예전 책, 교육자료는 영어 파닉스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어 한글에 적용, 효율적으로 지도하기에 어렵기도 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인지, 다행스럽게도 몇 해 전부터 한글 파닉스 관련 언어치료 교재가 나올 만큼 여러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난독증 치료가 보편화되었다는 뜻인지, "난독증이라 학습적 도움이 필요한데요.." 하며 문의를 해 오는 부모님도 자주 만날 수 있다.

치료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면 케이스별로 특징이 다르기도 하고 ADHD 등의 영향으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이 필요한 기본을 가득 채워 주는 것이 치료사의 역할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지침서를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다. 물론 한글과 영어라는 차이점, 나라의 문화적인 다른면이 있기는 하지만, 난독증 전반에 대한 내용이 충실하고 무엇보다 교습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이 분야를 공부하는 치료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좋을 것 같다.

총 20장으로 나뉘어져 기본 내용들은 난독증 식별, 음운 인식, 읽기 지도, 필기교육, 작문 지도, 수학 교습법 등 연관된 과목을 지도하고 가정과 연계해서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특수 교육교사, 심리상담사로 30년 이상 일한 책의 저자의 수학교육(계산 장애, 특정 어휘의 이해 등 언어와 관련되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철자법 지도 등을 한 권의 책에서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성인의 경우까지 정리된 책이 많이 없는데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고 교수법뿐 아니라 정서, 환경에 대한 부분도 참고하기 좋았다. 물론 문화, 교육 환경에 차이는 있지만 케이스별로 적용해보면 될 것 같다. 개인이 가진 학습 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학습지도를 하면 충분히 정상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시하며 다양한 치료방법을 나도 더욱 연구해야겠다.

 

#난독증의이행와교육방법 #난독증 #난독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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