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책 중에도 길을 잃어요 쉬는시간 청소년 시선 5
이효영 지음 / 쉬는시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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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던 나는 그냥 달랐던 것이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해 주는 시집.
마음 한켠 힘겨웠던 학교생활을 기억나게 해준다.
그때 어렸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다가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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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걷는사람 시인선 43
고태관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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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에 없으나, 그의 시는 이제 세상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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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문학동네 시인선 96
신철규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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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아픔으로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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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민음의 시 252
양안다 지음 / 민음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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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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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생활
송지현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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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바다에서
다시 이렇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렇게 위로받을 수 있구나하며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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