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Always
권교정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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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품입니다(웃음) 소박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가 참 좋아요.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F물이라서 그런걸까. 사실 이런 정도가 제 취향이라서 그럴겁니다! 볼장 다본 야오이보다 잔잔하게 퍼지는 물결같은 작품들이 제 마음에 불을 지르고 마니까요.

제 기억속에 이 작품은 말이죠. 약간 밝고 따스한 회색입니다. 권교정님의 만화가 대부분 그렇듯 희노애락이 확실하진 않지만 은근스레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만화가중 3위이신 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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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4
야마자키 타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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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꾸준히 모아가고 있는 책중 하나군요. 사실 보이의 팬이라 보고 싶어. 하면서 구입한 책입니다만:D 대략 한번씩 밖에 보지 않은대다가(그것도 엄청난 간격을 사이로) 저처럼 불량하게 본 사람들은 대부분 스토리를 파악하고 있지 못할 거라 짐작되는 작품입니다-_-; 아직도 누가 누구의 전생이며 누가 누구의 친구고 누가 누구인지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역시 가끔 숨어있는 개그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별점이 낮군요(...) 머리 쓰며 보실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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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사과군 3 - 완결
하야시 마사유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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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좋은 것을 깨닫고 만걸까.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군요. 우연히 오후쪽에 응모한 글이 당첨되서 받은 만화책입니다:D 보실리는 없으시겠지만 우선 감사를^^(한참을 기다리고 메일 보내며 받은 선물이라 뭔가 감동의 눈물) 본편의 만화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뒷부분의 3분의 1정도?를 잔식하고 있는 과일 만화들이 더 좋군요. 작가분이 그림을 잘그리시는데다가 생각들이 참 재밌어요:D 귀엽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란마루의 사랑은 오쇼님에게서 그 눈가린 아가씨(?)에게로 옮겨간걸까 하는 안타까움이.. 하지만 행복하겠죠:D;; 란마루의 엽기성이 어느샌가 여장남자쪽으로 가버려서 약간 아쉬웠어요. 하지만 즐거웠습니다>_<;(거짓말이지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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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완전판) - 0시를 향하여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선주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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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는 되도록 자제하겠지만^^; 이번에도 맞추지 못했죠!:D!!하하 전혀 생각도 않고 있던 인물이 범인이였어요. 언제나 전 추리 작가와의 힘겨루기와 패배하고는 마는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범인의 존재가 너무나 무섭고 잔인하고 순수하고 잔인해서요. 순수와 잔인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이럴때 깨닫고는 합니다. 애가사 크리스티가 범인을 만든 설정이 무척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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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브라운 신부 전집 1
G. K. 체스터튼 지음, 홍희정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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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신부 전집이나 애가사 크리스티 전집을 읽고 있노라면 등골이 언제나 오싹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셜록홈즈 전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함이지요. 아무래도 사람의 심리적 요소를 더 다루고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만. 특히 브라운 신부 접집에서는 각 이야기들의 그 암울하고 음습한 분위기와 묘사 설정들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치곤 마는 겁니다^^;;사람의 잔인함을 느끼고 시달리다가 그래도 브라운 신부님의 실루엣을 보고 마음을 놓고는 하죠. 브라운 신부님의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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