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하기 연습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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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시작 - 화 → 죄책감관계가 멀어질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자책, 우울 수치심, 열등감이런 감정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또 이런 감정은 없애려고 할수록 괴로워지죠.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없애기 위해, 잊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합니다. 술을 마시거나 쇼핑을 하고, 드라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먹는 걸로 이런 감정을 없애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할 때는 이상 행위를 알아차리고 그 원인을 잘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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