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목 단원평가 2-2 - 2014년 전과목 단원평가 201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부터는 중간고사를 시행하지 않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평가를 실시하고 있어요

시험을 본다 하면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것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할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되어 단원평가를 보는게 부담도 적게되고 좋더라구요

2학기에는 난이도별 단원평가문제가 수록된 단원평가로 수학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단원평가에서는 개념보다는 문제위주로 되어 있어요

그래도 개념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타 문제집과는 다르게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알려주네요

그 어떤 개념확인부분보다 눈에 쏙 들어오게 알려주더라구요

 

 

 

 

 

단원평가에서는 쪽지시험 문제도 있는대요

10문제씩 2회분으로 개념을 확인해볼 수 있는 문제로 되어 있어요

 

 

 

 

 

단원평가는 한 단원마다 A단계 2회, B단계 2회,C단계 1회분으로 총 5회까지 있어요

좀 많다 싶었는데 회차별 난이도별로 되어 있는 점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울 하늘이 A단계 2회분에서 두 문제를 실수했는데

12번의 경우는 문제를 잘 못 해석해 바로 윗칸의 수에 1000큰수를 적어 틀렸답니다...ㅠ

16번의 경우는 반 정도 개념을 이해한 듯 하더라구요

8000은 8의 1000배인데 8이 있어서 8000배라고 적었더라구요...ㅠ

 

 

 

 

 

 

B난이도에서도 실수한 문제가 있었어요

모두 고르라고 했는데 2개만 골라 오답처리 했어요...ㅠ

19번 문제의 경우는 부등호를 생각을 안하고 반대로 해석을 해서 6,7,8,9라고 거꾸로 적었더라구요...ㅠ

부등호가 반대방향이니 작은 것을 골라아한다고하니 그제야 아차! 싶은가봐요

 

 

 

 

 

C난이도까지는 아직 풀어보지 못했는데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거뜬히 혼자서도 풀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깊게 생각한다는게 문제겠지요?

 

 


 

 

서술형문제와 통합교과문제뿐만 아니라 톤합서술형문제까지 있답니다

서술형문제는 많지는 않지만 문제를 풀면서 조금씩 서술형에 적응해가기 좋겠더라구요

 

엇그제 1단원평가를 보았다고하더라구요

1문제를 틀렸는데 바로 서술형문제였어요

그것도 완전히 틀린 것이 아닌 세모를 받아 98점이었는데

서술한 것을 보니 수의 크기를 알고 서술하는 문제더라구요

답을 적긴 적었는데 표현이 부족해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말로는 알고 있다고 잘 이야기하는데 글로 적을려니 어려웠나 봅니다

이럴 땐 부등호를 이용하여 서술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답니다

단원평가로 차근차근 단원에 맞추어 풀어가며 대비해주니 참 좋네요

다음 단원에서도 잘하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