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다양하며 이것이 성공이다!라고 규정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월 100만 원을 더 버는것도 자식, 가족 등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거나 걱정 없이 사는 것이 성공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있는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거나 본인이 사업을 하고 있지 않는 이상 대비를 해야 합니다. 망설이거나 주저하면 안 되고 시작을 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 이 책에서 여러 공동 저자들이 말합니다.
"도전하라고"
대략 10명 정도 되는 N잡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저는 읽으면서 몇 가지 이건 좋은 말이네 하는 것과 책에서 보이는 공통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공통점은 현실에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직, 취업, 직장, 가족 등 여러 환경으로 인해 지금 이렇게 살면 안 되기 때문에 시작을 했다는 것이죠. 작게 시작하신 분들도 있고 간절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양하지만 말이죠.
또 하나의 공통점은 포기하기보단 방법을 찾아다녔다입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 즉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용기 내서 벗어났지만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비슷한 맥락으로 시도-생각-방법-시도-생각-방법 등 이렇게 무언가를 할 때 시도하고 안되면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적용해 보고 그렇게 계속해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