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일 - 개혁주의 신앙고백에 따른 기독교 신앙 교육
헤르만 바빙크 지음, 박태현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LC나 CH북스에서 나온 것보다 왜 더 비싸고 더 두꺼운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합니다. 


페이지 수는 CH북스가 700페이지 정도이고, 이 책은 830페이지 정도인데, 어찌 이렇게까지 두께 차이가 심할까 싶습니다. 육안상 체급이 거의 두배입니다.


- 우선 이전 책에는 누락되어 있던 한 챕터가 추가되어 40페이지 정도가 늘었습니다. 

- 양장이라 표지가 두껍고, 무엇보다 종이 질이 두껍습니다.

- 글씨 크기는 그렇게까지 차이나지 않는데, 자간과 행간이 조금 더 넓어 가독성이 좋습니다. 글자도 훨씬 진하게 비침이 없습니다. 


CH북스가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장점이 있다면, 복있는 사람에서 출판한 이 책은 소장용으로 구비하게 좋은 형태입니다. 역시 가장 큰 차이는 기존 책들은 영어에서 번역한 것이라면, 복있는 사람에서 나온 이 책은 화란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거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두배를 넘지만 이 책은 이렇게 더 좋은 품질로 소장 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양장으로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