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능력주의 체제에서는 가난이라는 고통에 수치라는 모욕까지 더해진다.

당신은 정직한 사람이다. 주군의 총애를 받는 신하들의 비위를 맞추지도 않고 그들의 미움을 사도 상관 안 한다. 그저 당신의 주군과 의무를 사랑하여 살 뿐이다. 그래, 그래서 당신이 망한 것이다.- 라브뤼예르

나를 부유하게 하는 것은 사회에서 내가 차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의 판단이다. 판단은 내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판단만이 나의 것이며, 누구도 나에게서 떼어낼 수 없다. - 에픽테토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