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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연륜은 사물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의 이름이다.
학벌은 사회생활 2, 3년이면 다 세탁이 됩니다. 들어갈 때야 명함이 되지만 2, 3년 후에는 중요하지 읺다는 말입니다. 스펙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진짜가 무엇인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생각의 탄생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발견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천재들의 공통점이라고 이야기해요. 모두가 보는 것을 보는 것, 시청.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 견문이죠. 같은 뜻이에요.
고은 시인도 이야기하죠.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이 반복으로부터라고요.
개는 밥을 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살아 있다는 그 단순한 놀라움과 존재한다는 그 황홀함에 취하여 - 김화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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