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찍는 뉴요커
김수린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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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찍는 뉴요커 - 김수린

포토그래퍼 김수린.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읽은 책이 있는데
그 책이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유수연' 이다.
그 책에서 말하고 있는 20대가 가져야 할 것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가 바로 김수린이라 생각한다.

김수린 그녀는 자기가 하고싶을 일을
일찍이 찾아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혼자 유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그렇게 지낼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일을
하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한채 살아가는 이를
어쩌면 예전에 많이 볼수도 있었다.

한때 PC방에가면 있던 리니X 폐인같은 이들이다.

이들은 잠도 거르고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가 많았다.

그런 그들이 그정도 열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일을 좀더 자기 계발적인일에
돌린다면 크게 대성할수도 있을것이다.

여기 김수린 그녀는 포토그래퍼가 되기위해
나아가고 있다.

아직 진행형은 그녀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지금도 앞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의 꿈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다.

역시나 청춘은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다보니 느껴진다.
책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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