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일하는 나.. 중국 상인들이 점차 들어나 그 상인들에 대해 좀더 알고 싶고 그문화에대해서 좀더 깊숙이 알고자 이책을 선택했다,, 가벼우면서 진지함도 담고있는 이책은 요즘 한류의 흐름 타고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들을 좀 더 알수 있었었다. 이책으로 우리 점포를 찾는 중국인들과 좀 더 친밀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