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연산이라고 생각하여 연산 학습에만 집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긴 문장, 여러 문장으로 이루어진 문제나 식을 써서 과정을 설명해야 하는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어찌어찌 생각하여 답은 찾아내더라도 식으로 나타내기가 어려워 하던 차에 [나 혼자 푼다! 수학문장제 2-1]를 알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니 서술형 문제를 푸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고, 무엇보다 교과 과정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 단원별 마지막 단원평가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연산문제집 보다는 생각할 것도 많고 쓸 것도 많지만 생각하는 힘을 기르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