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 -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정태현 지음 / 미래책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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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lpumnyu/223301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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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 - 명작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임수현 지음, 이슬아 그림 / 디페랑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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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
고전 속 인물들을 MBTI 유형별로 소개한 책이라 해서
나는 고전 속 어떤 인물일까? 대한 호기심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
총 21인의 등장인물들로 선별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인물일까?
“죄와 벌”의 주인공인 라스콜니코프에 속한다.
INFJ이다.
주기능은 Ni(내향직관),부기능은 Fe(외향감정)이고
3차기능은 Ti(내향사고),열등기능은 Se(외향감각)이다.
내향적이고 직관적이며 논리보다는 감성이 먼저이고 체계적인 유형이다.

MBTI 성격유형검사는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이다.
최초로 MBTI를 만든 마이어스-브릭스 모녀는 주변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수단을 돕기위해 MBTI 검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명작 속의 인물들을 읽어보면 나는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이해하지 못했던 주위 사람들까지도 이해하기 편해진다.
이 책을 읽기전
자신의 MBTI를 알고 목차에서 명작 속의 인물들을 찾아 먼저 읽어보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으니깐!
명작 속 인물중 돈키호테가 나온다.
얼마전 초등아들이 돈키호테를 읽으면
“엄마~
이 사람 좀 이상해!!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애!”라며 심각하게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며 웃으며 읽어내려갔다.
성인이 되면 기억해 두었다 꼭 물어봐야겠다.
“돈키호테”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궁금해 진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당신의 고전 속 인물은 누구인가요?

서평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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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 번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김진아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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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저자 - 사이토 히토리
일본에서 가장 행복한 부자.
그의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

책을 받고 얇아서 놀랬고
얇지만 너무 강력한 책이라 더 놀란책!
옆에 두고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 읽고 또 읽어 나의 잠재의식에 스며들도록~~

책추남이 추천하는 도서

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책!

===> 당신은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Chapter1
*일천 번의 법칙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천 번을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법.

Chapter2
*운의 법칙
운이 좋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 저절로 운이 좋아집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어느새 좋은 운이 당신 앞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Chapter3
*균형의 법칙
“밝은 색 옷을 한번 입어 보세요."
옷차림은 아주 중요합니다.
어떤 색깔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복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 말을 하면서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느새 행동도 화사하게 바뀔 겁니다.
이처럼 겉모습에는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Chapter4
*가속의 법칙
풍요로움이 눈덩이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가 풀가동을 해서 해답을 이끌어냅니다.
운이 좋아지는 표정
미간.
이마 한가운데는 제3의 눈
언제나 싱글싱글 웃고 다니세요.
운세를 좋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Chapter5
*78점의 법칙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 점은 78점 78대 22의 정리- 유태인의 법칙 항상 22%가 남게 되지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남은 22%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되니깐요!
어떤 일을 최대한 잘 해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함이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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