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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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포인트도 되게 웃겼다. 귀가잘린 사람들 내용은 웃기면서도 안타까웠다.
옛날 토비가 근데 진짜 귀를 잘라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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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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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봤다. 본인의 고국을 제3자가 있었던 일마냥 덤덤히 풀어나갔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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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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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리뷰ᆢᆢ열흘만에 독파ᆢ원청은 존재하지 않는 도시이며 그저 상상의 도시에 불과했다. 다 읽고나서 상상의 도시의 깊은 여운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참 잔인하고도 슬프고도 안타깝고도 웃겼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책장을 덮자마자 또다른 작품의 위화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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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육군 -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일본 제국주의의 몸통
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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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대해 낱낱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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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육군 -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일본 제국주의의 몸통
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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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사료가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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