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전자책]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20년 2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나를 위로해주는 말들이 한 가득이었다. 그러면서도 좋았던 것은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는 것. 희망도 주고 위로도 주는 그런 책이었다. 출퇴근길에 짬짬이 읽었는데.. 삶의 의미는 결국은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하지 않는 진실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