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쥐의 윤회 - 도올소설집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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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난 도올선생님을 잘 알지 못했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도 손이 가진 않았다. 근데 첫 이야기를 읽은 순간 바로 반했다. 이런 시각을 가진 분이셨구나.. 찾아보니 유튜브에 선생님 강의가 올라와 있어 너무 기뻤다. 이 책 한 권으로 너무 좋은 분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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