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세레나데를 듣고 싶어요~ 벌써 그와 함께한지 꼭 2년이 되었는데, 축하받고 싶어요..
한발짝씩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시네요..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 참여인원 본인포함 3명
[7일]수술 후 몇달째 힘겨워하는 제 동생, 아픈데도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네요.. 우리 막내랑 제가 기분좋게 웃을 수 있도록.. 꼭 초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