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유발의 심리학 - 나를 힘들게 하는 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클라우디아 호흐브룬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유머러스하다는 점이다. 인간을 또라이 유형으로 분류하여 그들의 다양한 또라이짓을 풍자와 해학에 얹어 거침없이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제목은 저렇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또라이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툴로서 아주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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