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추방
한병철 지음, 이재영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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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은 너무 관념적이고 사변적이라 싫다. 그럼에도 건질 건 있어서 사람을 고민에 빠뜨린다. 그냥 쉽게 좀 쓰면 안 되나? 철학이 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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