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환상문학전집 10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혁명이 애들 장난이냐? 개연성도 없고 유머도 썰렁하고 참으로 어줍잖고 지루한 가상역사놀이. 어떻게 하인라인이 아시모프와 클라크와 함께 거론될 수가 있는지 납득이 안 간다 납득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