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지음, 이건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보다 별로... 개인적 경험담의 장점은 구체성과 생생함일텐데 그게 없다. [월가의 영웅들]처럼 자신의 투자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처럼 자신의 내면적 변화를 깊이 있게 서술한 것도 아니다. 몇몇 단편적 투자교훈 말고는 딱히 건질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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