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1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 지음, 정영목. 이순희 옮김 / 물푸레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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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이 뜨기전에 그는 전세계인의 우상이었다. 정치인이 되길 원하지 않았지만 그를 보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별다른 이유없이 그가 멋있게 보였다. 

그리고 섹스 스캔들이후 그를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이것 또한 아무 이유가 없었다. 그냥 주변의 어른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걸 듣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를 좋아했었을때 이 책을 읽고 싶어했다가 그를 미워하게 되면서 이 책은 나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그리고 이제 싸다는 이유 만으로 2권을 구입하였다. 이게 2권으로 된 것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으니 나의 관심이란 것도 참 얇팍하다. 

하지만 이제 인간으로서 그를 알고 싶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참 열심이 살았을 것 같은 빌 클린턴을 책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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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엘리자베스 루카스 지음, 김하락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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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현재를 살지 못하고 벌써 지나가버린 과거를 붙잡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얇은 책이지만(154 페이지) 그 내용은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고 한번 읽어서 쉽게 이해도 되지 않는 책이다.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다시금 곰곰 생각해보면서 읽어야 될 책이다. 뭐 들고 다니면서 3번이상 읽으면서 천천히 생각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지금 현실이 힘든 사람들이나 아직 내가 갈 방향을 잡지 못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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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명품 2종 선물세트[샴푸 500ml*2개 / 145ml *2개, 고급케이스, 파우치 10매] - 샴푸 500ml*2개 / 145ml *2개
두리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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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댕기머리를 동네약국에서 샀었는데 잘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일반 샴프에 비해 비싸잖아요. 물론 미장원에서 파는 영양샴프보다는

싸지만... 그래서 망설이다가 구입하였는데. 이건 완전히 너무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혹시 이거 유사 짝퉁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암튼 작은거 2개는 아버지 드리고 저는 샘플을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로 머리 감으면

정말 개운하고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거 사용하다가 비누나 다른 샴프 못 씁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이만한 가격이 없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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