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강아지 똥별도 꼭 읽고 싶습니다.
언어의 온도는 얼마일가?내 언어는 따뜻할가 ?따스한 봄날같은 따뜻함을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읽는동안 따뜻한전율이 온몸을 감싸는듯한 느낌.
지혜로운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