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자체는
중학교때 배운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서 좋았구요
보통 모의고사에서 문학 풀때
듣기하고 나오는 영역이 쓰기 잖아요
거기는 왠만하면 다 맞아서 그런지
오감도 풀면서도 쉽게 느껴지네요.
어휘는 여전히 생소하게 느껴져서 마스터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