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 나는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뭐라도 달라지겠지 하지만 절망이 한 두번 실패를 연속해서 겪고 일하면서도 성과가 없는 겹겹이 설상가상의 과정이 오고 나니 나도 남탓을 하고 과거의 탓을 하고 세상의 웃음이 미워지고 싫음을 넘어 증오를 하게 되었다. 결국 그로인해 내가 아플 뿐인데 나는 그걸 오히려 즐기며 악마의 속삭임에 유혹에 빠진것이다. 이 도서에서는 지난 것에 과감한 자세를 강조하는데 나는 그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다. 지난 것 나의 실패도 어쩌면 가장 행복한 슬픔이고 앞으로의 원동력인데 실패를 그저 실패로만 바라봐서 내가 너무 고독에 빠져있던게 아닐까, 내가 맡은 임무에서 잘한다면 난 그때의 그 상황에선 최선의 선택이였을 것이다. 싫은 것에 너무 담아두지말고 나도 나를 생각하며 더 나은 앞으로를 현명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