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가치 필사 2 : 우리 - 반듯반듯 마음에 새기는 ㅣ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2
권귀헌 지음, 박소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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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작가분도 엄청난 이력(?) 공부를 잘 하셨군요! 하며 우선 작가님 소개를 봤습니다.
필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아이랑 같이 그리고 가족과 이야기하며 좋은 문구에 대해 써보는 기회도 있지만 쓰다보면 가장 인상깊고 오래 남는 구절이나 단어들이 그렇게 잊혀지지 않더군요.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하는 방법을 서른이 넘어도 찾지못해 억누르고 애먼곳에 풀곤했는데 한 두장 쓰고 읽고 추억도 떠오르고 관련 일화를 말하다보니 감정이라는 늪은 내가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주체가 되어야 나를 넘을 수 없는거구나 하며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은 세상으로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같이 필사 하고 읽고 유익한 시간이랍니다. 다 쓰고 나면 책처럼 읽기에도 너무 좋아요. 도덕교과서 중 내용이지만 필사 다하면 직접 쓴 도서라서 더 애정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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