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휴직하고 정말 많이 시간을 보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일할땐 몰랐는데 아이도 많이 컸구나 하면서도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도, 어른인 나의 시선과 다르게 어려워 하며 배워가려는 노력하는 태도들을 쉽게 생각했던거같네요.아이와 이런날 저런날 감정을 말해보며 같이 읽어나간 도서랍니다. 즐겁게 대화하고 하루 두세장 오늘을 하루를 말해보며 며칠을 읽어봤어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어른인 나에게도 힐링이되고 내 감정도 내 하루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