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야자 시간 - 그 오랜 밤의 이야기 위 아 영 We are young 3
김달님 외 지음 / 책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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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만으로도 끌려서 읽게 되었어요.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로 그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지금도 청춘인 20대를 살고 있지만

곧 30이 되면서 내가 지금 꿈을 꾸는것이 내가 하고싶은것을 생각하는것이 현명한것일까 

해야하는것을 먼저 해야하는 지금의 삶에서 너무 고민이 되는 시점에

읽어서 참 고마운 책이에요.

더 늦기전에 학창시절의 나를 생각해보면서 제가 다시 꿈을 꾸고싶어지고 그 꿈을 위해 조금은 노력하려고해요

여러분도 하나뿐이 삶이, 조금은 고민이되고 있는 시점이라면 너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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