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카이로스총서 26
아서 프랭크 지음, 최은경 옮김 / 갈무리 / 2013년 7월
평점 :
일시품절


최근 번역된 <아픈 몸을 살다>를 읽고 저자에게 관심이 생겨 읽어봤습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스터디그룹 차원에서 번역됐는지 비문, 도리어 이해를 방해하는 번역이 간혹 거슬렸지만 내용 자체는 아픈 몸을.., 을 확장한 것으로 만족스러웠어요.
(84페이지 표 수정요청! 이 책의 핵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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