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story 자이스토리 고3 미적분 1 818제 (2017년) ㅣ 고등 자이스토리 (2017년)
윤장로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1. 먼저 목차입니다. 사실 수학문제집 목차는 99%가 교과과정 그대로죠! 교과과정에 나온 목차가 이미 더 나눌 필요 없이 세부 유형으로 나뉘어 있기도 하죠.ㅎㅎ자이스토리 미적분 I 문제집도 그 목차를 따랐지만, 각 단원 뒤에 수록된 1등급 마스터, 마지막에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로 차별화를 두었더라구요. 이런 점들 덕분에 수준별로 전략 짜서 풀기더 쉽고, 실전 감각 키우기도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사촌동생같은 경우에는, 아직 수학 실력이 중하위권 정도라 처음 풀 때는 1등급 마스터 부분을 안 풀고 2~3회독 할때쯤에 푼다고 하더라구요.

 

2. 유형별 문제가 나오기 전에 앞장에 수능 출제 분석, 2018 수능 예측, 대표 유형, 최신 경향 분석, 주로 출제되는 개념까지 정리가 되어있어요. 그냥 무작정 공부할 때랑, 요런 것들을 알고 체계적으로 공부했을 때의 결과가 좀 다르더라구요! 굉장히 유용합니다. 무작정 숫자만 보시지 말고 얘네 읽으새오. 2번 읽으새오.

 

3. 또 이렇게 문제 위에 개념이 요로코롬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수학도 개념을 무진장 중요시 여겼고, 다 아는 개념들이라도 늘 불안감이 넘쳤기 때문에 이렇게 곳곳에 보이는 개념들이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단원이나 유형이 바뀔 때마다 저런 주요 개념들을 노트에다가 다시 적으면서 공부했어요! 수학도 개념이 중요합니다...

 

4. 마지막으로 해설입니다! 국어나 영어가 아니라고 해설이 중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은 금물이에요... 혼공부러들한테 해설이 중요한 건 수학이 No.1입니다...수학이라는 게 이해가 되고 쉽다고 느낄 땐 진짜 쉬운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문제가 뭘 말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해설을 봐도 저게 뭔가 싶은 느낌이더라구요...ㅠㅠ 자이스토리 미적분 I 문제집 해설에는
- 문제에서 원하는 것(내가 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 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 단계별 풀이가 어떻게 되는가
요런 4가지 물음에 대한 답이 상세히 잘 나와있어서 모르는 문제 푸는 데에, 아는 문제라 하더라도 접근방식을 확실히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이스토리 고3 미적분 I 818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ㅎㅎ다들 열공하세요!! 곧 또 오겠습니당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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