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비룡소의 그림동화 244
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권남희 옮김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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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지쳐도.
나를 반겨주는 따뜻한 이가 있다면야.
기꺼이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현관을 여는 순간 밀려오는 침대의 포근함.
그보다 더 포근한 사랑하는 이의 토닥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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