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 팔레오세부터 인류세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의 역사
레이다르 뮐러 지음, 황덕령 옮김 / 애플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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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부터 지구가 되어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묘한 기운에서 오는 두려움에 대한 앎. 여섯번째 대멸종의 시작….끊임없이 울리는 듯한 위기의 지구를 말하고 있는 멜로디와 리듬의 템포…그로 인해 이 지구의 얼음 역사에서 우린 해답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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