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란 걸생각을 마구마구 해야 할 것만 같은 이야기 속으로 매료가 되었다. 단순한 환경에 대한 판타지동화 이야기가 아니라현실 속 우리에게 주어진, 처해진 일인 것만 같아서 두렵고, 걱정 되고아팠다. 앞으로우리가 가야할 길인듯해서…더 공감이 같고정말 달라져야 한다는 반성을 깊게 새긴 꼭 봐야 할 자아환경 되짚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