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호텔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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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 …봄이 오는 소리가 어쩜 이렇게나 분주하고 바쁘게 찾아오나 했더니 이 부지런한 친구들 덕분이네요. 따스하고 포근하고 편안한 더없이 기억에 남을 추억 장소 “튤립호텔”…내년 봄에도 나의 세월 속 추억 한 켠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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