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도 같게 간결한 문체가 많이 와닿아요 총 3부로 나눠져 있어 여러 이야기에서 많이 공감이 가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에 대해 더 알고싶어지는 책입니다 추천해요!!!
덤덤하게 마음으로 읽히는 책이에요! 작가님이 진중하신분이구나 하고 생각되어요 표지도 예쁘고 컬러도 두가지라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