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언어 - 흐르는 시간에서 음표를 건져 올리는 법
송은혜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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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인생을 함께 다루는 책의 내용 자체는 정갈한 언어로 깊이 있게 쓰여졌다. 꽤 읽을만하다.

그런데 출판사는 각성하라. 책을 이렇게 어설프게 만들수도 있는가?

1. 단락 들여쓰기가 왜 정반대로 되어 있는가? 글쓴이가 의도한건가?
2. 책의 디자인 & 커버 & 종이 질 모두 싸구려티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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