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는 맘에드는 이야기꾼을 만난 느낌?
철학을 알기쉽고 편안하게 현실로 이끌어 내서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
받아보고 정말 화가나서 ....
공짜로 얻은 것만도 못하여 반품신청했고,
반품 회수 기사분이 안오셔서 경비 아저씨께서 보관하시다가 열어보시고는
버리셨답니다. 얼마나 별볼일 없었으면 경비 아저씨가 버리셨을가요?
20년전 가게부도 이것 보단 나았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