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 것인가
김무식 지음 / 스틱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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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포기하지 않는 자들의 다문법이라는 성공한 이들이 자신에게 건 성공의 주문들을 책으로 만들어놓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과 종이 한장 차이라는걸 느끼게해준다 

 뭐든지 포기하지않고 믿을을 가지고 굳건히 나아간다면 자기가 성공하고 싶은 분야에서는 

 반듯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차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잘해 낼수있다. 그러나 부정적ㅇ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 잘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없으면 어떠한 재능이나 소질도 힘들 발휘하지 못한다.' 책을 읽고 

 얼마안되서 내 마음에 너무나 와닿는 구절이었다. 자기 자신조차 믿지못한다면 어느 누가 나를 믿어주겠는가

 우리는 살다보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믿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때가 많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도 믿지도못하면서 다른 사람이 사랑해주기를 믿어주기를 바라고있다.. 과연 누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도 믿지도못하는데 사랑해주고 믿어줄까? 자기 자신을 믿지못하면서 성공을 바란다면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수없는 반문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오직 한가지 차이밖에없다고했다 .바로 자신감이라고 말해주고있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반듯이 충분히 준비할것, 경험을 쌓을것,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것, 이 세가지라고 말한다.

 다른 두가지가 충족이 된다한들 포기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있을까? 우리는 종종 포기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내뱉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조차도 하고싶은것 원하는것 분명히 갖고있으나 지금 현재 내 상황이 능력이 안된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무엇인가 도전하려면 충분히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건 누구나한다. 나조차도 그러고있으니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이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다 알고있는 사실들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말을 경청하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등등

 이기적이면 성공하지 못한다고한다. 자기자신만 아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을 논하겠는가..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와닿는 구절이 많아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다 알고있고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한느지 잘 알고있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차이다.. 여러분도 지금 나자신부터 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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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폴 2 - 인간계 생활 매뉴얼
남지은 지음, 김인호 그림 / 홍익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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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서는 폴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면 2권에서는 서희와 알, 시내, 궁에 대해서 주로 나온다.

 2권에서는 특히 서희와 윤희산이라는 인간의 관계가 서서히 잡혀서 보여준다. 그리고 폴에게

 서희가 특별한 존재, 관계라는것도 알 수 있다. 폴이 왜 서희가 자신을 보는지 어떻게해서

 보게 되는지 알아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여기에 궁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둘 사이가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는거까지 알게된 내용을 보여주면서 끝이 난다. 

 

 1권은 폴이 왜 인간계에서 악당을 물리치고있는지  왜 추방이 되었는지 폴에 대해서 알려주고있다며

 2권은 폴과 주변인들 폴과 서희사이 등 스토리가 엮이는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인간과 넵퍼와의 사랑, 인간과 인간과의 사랑을 이루어지게해주는 넵퍼, 거기에 넵버와 궁중에서

 누가 이길것인가 ? 2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내용을 그리고있다 

 그리고 1권에서는 작게만 나온 연극배우 시내와 알의 이야기도 그려지면서 그걸보고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알의 모습까지 2권은 악의 무리 시궁창의 궁은 서희의 존재를 알아내고 폴에게 약점이 된다는걸

 알고는 폴에게 서희를 어떻게 할것이다 라면 경고를 날리면서 끝이 난다..


 과연 3권에서는 어떻게 이어나갈지 너무나 궁금하다

 앞으로 어떻게 벌여질지 너무나게 궁금하게 하고 끝나버린 2권!! 

 3권이 너무 궁금해져 버렸네요! 어서 3권을 읽고 싶어진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폴이 드라마로 나오기로 결정됬다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드라마로 나오면 꼭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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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폴 1 - 천사도 인간도 아닌
남지은 지음, 김인호 그림 / 홍익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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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에서 연재되어 높은 인기를 얻었던 웹툰인 하늘에서 떨어진 폴이 책으로 

나와 만나게되었다. 인간이 엄마와 천사인 아버지 사에서 태어난 폴은 넵퍼라고 불리며

하늘 나라에서 추방되어 인간세상에 영혼을 더럽히면 나쁜 기운을 퍼트리는 악당들을

소탕하며 하루라도 빨리 천상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대학교를 휴학하고 돈을 벌면 살아가는 서희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아빠와 사이가 벌어져서 

집을 나와 혼자 생활하고있는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병원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아빠와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그 사이에 나쁜 기운을 퍼트리는 악당들과 폴은 

싸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폴의 존재를 보지못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폴과의 접촉으로

서희는 폴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이 된다.


먹고 사는것만으롣 바쁜 서희와 악당들에게 인간들의 영혼이 파멸로 빠지지 않게 싸움을

통해 막고 사는 폴과이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이 되는데 1권에서는 이제 막 인연이 시작된

두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1권이다.



거기에 자신을 슬픔을 내비치기보다는 안으로 슬픔과 외로움을 삭이는 연극배우 시내와 천사 알과의

로맨스도 기대된다!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 폴같은 경우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는데 보통은 신이아니라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많이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천사의 삶에 애착을 갖고 

다시 천계로 가려 노력하는 폴의 모습이 오히려 귀엽게 보였다! 징벌로 인간계에서 쿠폰을 찍어가면서

천계로가기위해 악당을 소탕하는 폴의 모습 !

다음에는 어떻게 이어갈지 너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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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 2017-2018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유진 지음, 오원호 사진 / 길벗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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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안에 일본여행을 계획중인데 남자친구가 오사카는 꼭가야한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가야지!!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미리 접할수잇다니 너무 기대되요

미리 간접적으로 접하고 계획을 세운다면 잘 세울수있겠죠!?!!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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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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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친구들에게 상담을 많이 해주는 사람이다 보니 

이책을 보자마자 내가 좀더 보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어요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상처받고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친구들에게 위로가먼저가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얘기를해주다보니

나도모르게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방법을 좀 유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하던차에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 

맞는 말인것같았어요 사람들의 한마디에 들썩이는.. 한때 저이기도하더라고요 

작가인 다장쥔궈는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위챗에서 글을 연재하면서 

지난 10년간 심리상담가로 활동한 그녀의 경험을 살려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힘을 줬으면 

3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있을 정도이며 온오프라인에서의 상담과 각종 활동들을 엮어서

책을 내면서 중국 독서계에서 큰 붐을 일으켰다고하네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가고있어요 

사람들중에서는 남들보다 쉽게 상처받는 사람도, 웬만한 일로는 꿈쩍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사람의 성격을 단 하나로 결정할 수 없듯이 사람이 가진 아픔은 다양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의 이야기와 어떤 계기로 그 아픔을 극복 할 수 있는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거기에 이책에서는 직설적으로 아픔을 드러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설프게 토닥이지도 않아요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 둘 등으로 분류해놓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있어요 

매 순간마다 즐겁고 생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살아간다는 거 살아가야한다는거 살아내야한다는것과 같지않을까요 ?

누구나 처음경험하는 처음 겪는 삶이기에 불안함과 걱정을 깔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 걱정위에 또 다른 두려움이 상처가 

아픔이 더하게 되면서 커가는거 아닐까요 누구나 그러할거고 나만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건 아닌데 

왜 유독 나만 더 큰 고통을 느끼고있는걸까 하고 생각하는건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내 자신을 들어보게 되더라고요 나는 내 나름대로의 규칙과 속도를 갖고 살아가있는지 

다른 사람들 삶의 방식에 내 자신을 맞춰가면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그동안 받아온 상처에 잘 극복하고있는지 등

책 속의 많은 문장들이 끊임없이 질문을 해오더라고요 이책을 다 읽고 내 삶의 방식과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다시한번 답을 내려볼까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책을 읽어보시고 한번쯤 내 자신을 천천히 들여다 보시는건 어떨까요 !?

지금 현재 피해자 증후군을 겪고있는건 아닌지 등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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